윗니이앓이? 첫 아빠 부르기, 8개월 아기

 [첫 촉감 놀이]미역으로 처음으로 촉감놀이를 했다미역 불려서 샤워할 때 물에 담가주는지 알고 불린 미역욕조에 넣자! 해보고 클 뻔 했네... 매우 귀찮은 절차가 있었어.

미역을 불려서 끓는 물에 삶아서 염분을 제거한다.요로감염의 우려가 있으므로 아기 기저귀를 착용하여야 한다.물로 하는 게 아니라 물로 하는 거야.정말 귀찮은 일이었지만 잘 놀았으면 좋았다. 참고로 나는 집에 자른 미역밖에 없어서 그걸로 했는데 긴 미역으로 하면 좀 더 치우기 쉬울 것 같다.

근데 집에서 다시는 안 할 것 같아 ㅋㅋ

[첫 번째 문화센터] 시국이어서 고민을 계속했지만 안전하게 잘 다녀오려고 문생 강행. 엄청 들뜬 건 아니지만 집에서는 할 수 없는 촉감놀이나 귀여운 코스튬을 입을 수 있어서 만족. 아직 초보 운전에서 벗어나지 못해서 아기띠와 택시를 타고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제가 너무 힘들지만...빨리 베스트 드라이버가 되어볼게.카시트로 편하게 가자.

아침분유 230점심 1 이유식 130+ 분유 100점심 2 이유식 130+ 분유 100 저녁분유 230식사는 이렇게 되어 있다.이유식을 3번 시작해야 하는데 귀찮아서 자꾸 못하고 있어.입자는 조금씩 크게 주기 시작했다.
과즙망에 사과와 배를 넣어주자 아넬라 퓌레를 주문했다.지금은 절반(50g)만 주는데 더 줘도 될지 의문이다.집에서는 먹는 거 외출할 때는 먹는 거로비싸지만 먹을수 있어!!병원에 가본 적이 없어서 키 / 몸무게는 잴 수 없었지만 체감상 8.5kg은 넘은 것 같은 느낌.
잘 크고 있어, 우리 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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