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필요한 보험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합리적인 설계 방법 암 직접 치료 입원 일당(요양병원 제외), 암 수술비, 항암 방사선 치료비, 표적 항암 약물 허가 치료비. 암 통원비, 암 요양 병원비, 암 진단비, 수많은 암 특약이 있습니다. 저는 다른 특약보다 암 진단비에 더 집중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단비의 장점은 다른 특약과는 달리 치료 유무에 관계없이 암으로 진단받으면 지급되며, 가입금액이 크기 때문에 높은 치료법을 선택할 수 있고 기타 생활비 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1차적으로 진단비를 충분히 확보한 후에 다른 암 특약을 추가할지 여부를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2. 10대~50대 암보험 진단비의 종류 = 일반 암(유사암 제외)은 유사암을 제외한 모든 암이 해당하며 유사암은 갑상선암, 본래 암, 경계성 종양, 기타 피부암의 4가지 암을 의미합니다. 주의 사항으로는 회사, 상품별로 소액 암이 일반 암에 포함되어 있지 않고 따로 분리되어 있는 곳이 있는데요. 이 경우 소액 암이 발병한 경우 일반 암 가입금액의 50%만 보장되므로 소액 암이 일반 암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지 확인해야 합니다.기타 고액암, 특정 16대암, 여성생식기암, 갑상선암(초기 제외) 진단비 등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암은 일반 암(유사암 제외)과 유사 암 진단비로 모두 지급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자궁암의 가족력이 있다고 한다면 어떤 선택을 해야만 하는 것입니까?여성생식기암 4천+일반암 1천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암 4~5천에 따라 선택 여하에 따라 여성생식기암 1~2천을 추가하면 더욱 효과적일 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가족력은 발생 확률이 조금 높을 뿐 사실상 미래에 어떤 암이 발병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출처 - 보건복지부 2018년 국가 암등록 통계 참고자료 일부 발췌 3.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어떤 차이가 있을까 위의 표는 연령에 따른 주요 암발생률 통계표입니다. 10대나 20대 암 보험에서는 고액 암에 속하는 백혈병, 림프종, 뇌 및 중추신경계 암 발병률이 높은 편입니다만. 해당 암은 치료비 또한 고액이 드는 암입니다. 그러므로 일반 암을 메인으로 가지고 돌아가서 고액 암으로 보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참고로 고액암은 뇌암, 골암, 백혈병, 식도암, 췌장암의 5가지 암만을 보장하는 대신 상대적으로 보험료가 낮다는 장점이 있습니다.출처 - A사 약관 일부 발췌
20~50대 암 보험에서는 갑상선암과 유방암이 중요합니다.갑상선암은 이전부터 특히 여성에서 발병률 1 ~ 2 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갑상선암에서 유사 암으로 보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유사 암 진단비의 한도액이 높은 회사에 가는 것이 여성분에게는 유리합니다. 단 보완을 원하신다면 갑상선암(초기 제외) 특약을 추가할 수도 있지만 정기검진과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초기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출처-한국유방암학회 2016년 유방암 백서의 일부 발췌 유방암의 경우 급속히 발병률이 높아져 현재는 갑상선암과 함께 매년 1~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유방암은 엄밀히 말하면 일반 암이 아닌 소액 암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소액암을 별도로 분리하는 회사가 아니라 일반 암에 속한 곳으로 준비해야 가입금액을 늘릴 수 있습니다. 그것으로도 부족하다고 생각되면 여성 암 진단비를 추가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러나 위의 모든 내용은 암보험에서 일반 암진단비를 충분히 구성한 후에도 비용적 여유가 있으신 분들에게 권하는 방법입니다. 모든 암을 보장하는 일반 암이 우선시돼야 하기 때문이죠.4. 그 외 특약암일수록 위험이 높은 질환이 뇌심혈관질환입니다. 그러니까 나이에 상관없이 같이 준비하는 게 유리해요. 구성 방법은 뇌경색증, 뇌졸중, 뇌출혈까지 보장하는 뇌혈관질환과 협심증, 급성 심근경색까지 보장하는 허혈성 심장질환을 먼저 준비하시기 바랍니다.10대의 경우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상해사고나 경증의 질병수술을 하는 경우가 많으며, 상해나 질병수술비를 고려하여 직업을 갖는 20대~30대부터는 직업군에 따라 상해사고의 위험도가 상승하는 분들도 있으니 그에 맞게 상해관련자를 추가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