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kbl 신인 드래프트 관심 일

 아직 얼리가 누가 나오나 지 모르는 상황이기에 나 혼자 궁금해서 말을 하려한다.

우리 같이 궁금해요

1. 여준석은 얼리에서 나오는 개인적으로 호주 아시아쿼터에 갈 게 아니면 프로로 오는 게 좋겠어. 고교 재학 중 호주에서 한국으로 돌아와 국내에서 1년 유급했다.

대학에서도 좋은 활약을 할 수 있겠지만 더 높은 곳에 도전해 실력을 향상시켜 달라는 팬들의 의욕이 있다.

그 정도의 재능은 쉽게 나오지 않으니까.

2. 선상혁, 승우는 얼리로 나가는 송상혁도 유급으로 1년 일찍 얼리에 나가더라도 내 나이에 드래프트에 참가하겠다. 다만 올해 나온다면 하윤기 이정현 등을 제칠 만한 실력이 못 된다는 점이 마음에 걸린다.

내년에 나오면 1픽도 가능한 자원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그런 타이틀보다 코로나로 인해 리그 운영 시기인 1년이라도 빨리 나와 프로에서 뛰었으면 하는 욕심이 있다.

이승우도 얼리에서 나온다는 얘기가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얼리에서 나오는 선수와 팀의 성향에 따라 로터리 끝에 뽑힐 정도의 재능을 가진 선수라고 생각한다.

이승우를 얼리로 몰면 한양대는 얼리를 원하는 선수들이 선호하는 대학이 되지 않을까.

오재현 유현준 전효근 등 팀의 주축인 선수들을 얼리로 보냈기 때문이다. 감독이 성적을 생각하면 팀 위주의 선수들을 얼리에 보낼 수 없다.

3. 이규태 김보배가 이번 u-19대회를 보며 기대치가 낮아졌지만 그래도 또래에 이만한 재능도 없다.여준석은 규격 밖의 재주로 넘어가자.차민석 이후 포워드가 가능하지만 키가 커 대학에서 골밑을 맡아야 할지도 모르는 선수들은 욕심이 난다.실제로 이 선수들은 얼리에서 나올 가능성이 낮다. 그런데 개인적인 욕심은 혹시 나오지 않을까 하는 것이 크다.

4. 혼혈선수 윤로웬의 실력은 어느정도일까?코리안 드림을 꿈꾸는 데즈먼드 로웬, KBL 혼혈 선수들의 명맥을 잇다(naver.com), naia가 ncaa 2부 정도의 수준이지만 식스맨으로 뛰며 8~9점을 뽑았다.야투 성공률 35%=3점 성공 룰 31%=자유투 성공률 65%인 영상을 찾아봤는데 운동 능력이 괜찮은 것 같다.196cm라고 한다. 예전의 박승리 선수를 떠올리지만 박승리처럼 외국인 파워포워드를 막을 정도는 아니라고 본다.

https://youtu. be VDW22-j8W4c 윤로웬이 드래프트에 나오면 일반인의 트라이아웃 경기와 드래프트 당일 경기에서 보여주는 모습으로 픽 순위가 결정될 것이다.

나이도 이번 드래프트 선수에 비해 두 살 위지만 귀화 1세대는 병역의무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2살차이보다 bq와 운동능력이 더 중요한것 같다.

5. 문시윤은 드래프트에서 어떤 평가를 받나?3x3 농구 국가대표 출신이다. 대학에 입학한 뒤 엘리트 농구를 하게 된 경우로 2018년에 196.8cm라고 말했다.재능은 있겠지만 뒤늦게 시작한 선수라 프로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 궁금하다.

6. 김준환은 이번에 뽑힐까?[드래프트] 아쉽게 탈락한 선수 ①득점력이 뛰어난 김준환(naver.com) KBL 드래프트 비운의 주인공 공금 준환, 3X3 프리미어리그 혼돈에 빠뜨린다(naver.com).

실력은 있다. 그런데 안 뽑혔다 다시 도전한다지만 이번에는 뽑힐까?

한 줄 요약: 신인 드래프트까지 기다리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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