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줄라리움(테마파크 쥬쥬)놀이, 맛집, 워터파크, 텐트, 돗자리

 안녕하세요 예민해요지난 17개월간의 아기 근황과 함께한 줄라리움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일산 줄라리움은 테마파크 쥬쥬 내에 위치하고 있어 같은 장소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희 회사는 주말에 방문했는데 오전 11시에 입장했는데 차가 엄청 많았어요 평일 10시~18시 주말에는 19시까지 영업했었어요

입장료는 어른과 어린이의 구별 아닌 평일 12,000원, 주말공휴일 14,000원 입니다.24개월 미만 아기는 무료입니다.테마파크 쥬쥬는 인기가 있는 곳이기 때문에 놀거리가 많은 것을 생각하면 합리적인 가격이지만 대부분의 놀이터가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저렴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자세한 이야기는 아래에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입구에서 먹이를 판매하고 있습니다.여기서 사도 되고, 줄라리움 건물 안에 들어가면 명소마다 먹이를 팔고 있어서 그때 사도 됩니다.먹이가 필요한 곳에서 모두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_^먹이는 1종류에 천원씩인데 7종? 정도 되기 때문에, 1개씩 사는 것만으로도 벌써 비용이 꽤 듭니다.입장료에 두세가지 기본 급여가 포함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텐트를 칠 수 있는 넓은 잔디가 있고 위에 사진에 보이는 곳을 대여할 수 있는 텐트입니다여름용 겨울용이 있어 선택할 수 있어 2만원으로 운영되었습니다.여러 사람이 함께 왔을 때 이용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다른 곳에 개인 텐트를 치는 것도 가능했지만 텐트를 치는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돗자리 가져온 하수는 우리뿐이었나 봐요 아무도 돗자리를 깔고 놀지 않던데요?놀거리도 많고 앉을 곳도 많아서일까요.굳이 돗자리나 텐트가 없어도 음식 매장 근처에 앉을 수 있는 자리가 많이 있어서 좋았습니다.야외+실내동물구경지에 있는 오리캔디들을 시작으로 동물구경을 할 수 있다.




야외에는 양, 라마, 오리 등이 있고 안에 들어가면 더 많은 동물들이 있어요

여기는 실내 동물원입니다. 2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곳에서도 먹이를 판매하고 있었다.





뱀, 토끼, 악어, 거북이, 사막여우, 다람쥐, 기니피그, 악어, 수달, 앵무새 동물을 볼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청결감이나 쾌적한 느낌은 아니었지만, 오래된 느낌이 들었습니다.그래도 아이들은 무척 좋아했어요. 먹이 주기가 정신없이 팔리고 있었어요.



다른 층으로 이동하기 전에 미니키 '즈카페'가 있습니다.여기서부터 저희 부부는 힘들었어요. 일산 줄라리움에 가려면 체력부터 챙기세요.아이들이 노는 게 너무 많아 여기서도 안 나가겠다고 떼를 쓰는 바람에 혼이 많이 났어요.



건물을 빠져나와 안쪽으로 들어가면 더 많은 동물들이 있습니다.이곳에서는 염소, 토끼, 원숭이, 캥거루, 알파카, 사슴 등 더 큰 동물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니야 곰도 있어!

동물들마다 먹을 수 있는 먹이가 달라서 이것저것 구입해서 먹이주기 체험을 했습니다. 근무 후에도 매우 기뻐했습니다.단지, 이쪽은 더 관리가 되지 않는 느낌ㅜㅜ 냄새가 났습니다.늦은 오후에는 배설물이 꽉차서 더 심했어요.놀이기구 : 천원~5천원의 행복 일산 주라리움 주주파크에는 놀잇감이 정말 많다고 하셨죠?사진으로 계속 봐주세요~~






유원지에 있을 것 같은 미니 놀이기구 가 정말 많아서 기차, 워터볼, 기차, 바이킹 등 아이들이 탈 수 있는 놀이기구가 꽤 있었습니다.게다가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서 어디든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하나씩 놀게 해놨거든요. 완고한 시기라 하고 싶은 대로 하려고 했지만 더운 날씨를 쫓아다니느라 남편이 고생했습니다. www



17개월 된 아들이 생긴다는 게 다행히(?) 많지 않아서 전동차를 타봤어요.운전이 의외로 재미있었어요. 15분 탔고, 타고 동물들도 구경했습니다.

그리고 어마어마했던 워터파크!!! 여기 오신 분들은 다들 준비하고 오신 분들이었어요.미니 풀장이 있는데 아이들이 정말 재미있게 놀더라구요.더운 날 너무 시원해 보였어요.코로나의 걱정도 있었지만 마스크를 자주 하고 놀아서 부모님이 거의 옆에 붙어 계셨어요.뒤편에 간이 샤워실도 있고, 이곳은 자리 쟁탈전이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옆에 로봇 박물관도 같이 입장할 수 있는데 저희는 박물관까지 가지 못해서 로봇 공연을 하고 있다고 해서 봤어요. 로봇과 드론 음악에 맞춰서 춤을 췄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모래밭도 있어요! 정말 있는 건 다 있어여기 오면 하루가 정말 빨리 갑니다.
맛집 일산 주라리움 주주파크 맛집에는 베이커리 카페가 있다.간단한 간식과 식사거리를 파는 곳이 두군데 있어요.그리고 고기를 먹을 수 있는 식당(?)도 있어요.
입구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실내 동물원 출구에 있는 카페 테리어입니다.


안 쪽에 가벼운 식사와 가벼운 식사가 판매되고 있고 벤치도 많습니다.식사는 편의점 수준으로 나온 것 같기 때문에, 너무 기대하지 말아 주십시오. ㅋ
중간에 스낵바도 있어요.이런 거 보면 여기는 그냥 놀이공원이에요!

그리고 바비큐를 먹을 수 있는 곳, 돼지갈비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일산 주라리움 수유실?
17개월 된 아기 강아지는 이제 수유는 안 하지만 기저귀 처리를 위해 수유실에 자주 가거든요여기 수유실은 수유실이라고 하기에는 좀 부끄러워요.기저귀 갈이대가 하나 있는데 쓰고 싶지 않아요. ㅠㅠ 케어가 전혀 안된 느낌..세면대도 아예 없어요. 아기 용품도 전혀 없어요.소파는 있는데 수유실은 따로 없어서 모유 수유하시는 엄마들이 오시면 되게 당황하실 것 같아요













놀이가 아주 많은 공간이지만 부대비용이 정말~ 말이 많이 나오는 곳이기도 하니 마음먹고 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기 강아지는 너무 좋아해서 아기가 더 커서 많은 것을 할 수 있으면 다시 오게 될 것 같습니다.공간도 넓고 동물도 많아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일산 줄라리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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