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들었습니다 킨더조이 하나다발 만들기 다이소 4천원
이번주 목요일이 저희 어린이집 졸업식이예요.5살때부터 다니던곳을 졸업하고 이제 초등학교에 갑니다.
앞으로 어린이집 버스 탈 날짜가 수, 나무가 이틀밖에 남지 않았다고 어린이집에서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날 시간이 이틀밖에 남지 않았는데 한껏 감성에 젖은 에미는 아들에게 네 기분이 어떠냐고 물었더니 배고프다고 냉장고에서 뭐 꺼내 먹어도 되겠니?라고. 감정, 공감 능력이 하나도 없는 아들은. 길러도 어쩔 수 없어요.
아무튼 졸업식에 꽃다발 또는 작은 꽃다발을 준비하라는 알림장을 보고 꽃을 살까 말까 했는데 #킨더조이꽃이다.발을 만들어봤습니다오~ 만들어야겠다어차피 생화는 애미를 관리할 수 없어서 바로 버리고, 킨더조이는 애기를 좋아하고, 조화는 나중에 포스팅 할 때 써야지~~하는 생각으로 딱! 결심했어요.
그리고 슨이가 졸업식에서 남자 졸업생 대표로 편지를 읽었습니다친구들의 투표로 뽑혔다고 하는데, 항상 키가 커서 또래와 어울리지 못할까봐 걱정했는데, 이렇게 대표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그동안 걱정했던 일을 걱정하게 되었고, 아이가 할 일은 다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쨋든 대표가 되었으니 더 특별한 꽃다발을 준비해주고 싶은 아이미 언니의 마음도 있었습니다!!
킨더조이 꽃다발을 만들기 위해서 다이소를 다녀왔습니다.여러 가지 조화가 많아서 뭘 사야할지 고민했었는데 같이 간 샤오천이는 파란 꽃을 좋아한대요. 그래서 고르는 건 쉬웠어요.파란 꽃 2개 2천원 흰 꽃 1개 1천원(2개 산 것 같은데 왜 1개밖에 없지?? 아니구나 하나 샀나? 풍선 세우기 1천원 부직포 포장지 1개 1천원
그래서 총 4천원으로 재료를 준비를 할 거고요
집에 없는 거 다 가져와 봤어. 요리책, 포장비닐, 종이호일, 빵끈, 사탕, 킨더조이 등 다 가져왔어요. 아, 그 후에 글루건과 라이터, 가위도 찾았답니다.(웃음)사탕을 찾으려고 냉장고를 찾다가 발견한 초코. 이건 내 당 보충용이야.まず、キンダージョイをビニールで包んだ後、エグルガンを利用して風船立てに貼ります。私はキンダージョイを4つ使いました。혹시 모르니까 츄파춥스도 풍선꽂이에 꽂아놓을게요~~~~조화나 킨더 조이 등 깨끗하게 손으로 꽉 잡은 후 빵 끈으로 고정합니다.너무움직이지않도록3~4군데를충분히묶어줍니다.白い紙ホイルで束を一度包んだ後、不織布包装紙で一度包みます。そしてパンひもで固定します。リボンは先がとれてしまうの でライターでもう一度くくって、-包装紙をもう一度包んだ後、リボンでくくって仕上げます。美的感覚が優れている方々は、 もっときれいにされると思いますが 私はこれが最善になります。このくらいで満足して仕上げます。
꽃다발 끝에 스티커 붙여드렸어요 ㅋㅋ 제 이름이 붙어있으면 애가 더 좋아할 것 같아서..(웃음)왜 흰 꽃이 한 다발뿐인지 난 분명히 두 개 고른 것 같은데...
좀 더 풍성하게 하고 싶은데 어쨌든 좀 아쉽게 완성이 됐습니다
[그래도 운이 없으면서 이정도는 뭐 어때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진짜 졸업이에요.졸업! 아이의 졸업을 생각하면 벌써 감동하는데, 졸업식에서 맘껏 울면 어떡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