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드 TV 모니터 거치대에서 TV 받침대 없이 사용하기

 

안녕하세요 :) 이웃 분들 러블리 미미입니다오늘부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하루종일 내리는 비를 보니 잡념으로 가득했던 머릿속을 깨끗이 비워주는 것 같으면서도 맑은 하늘을 볼 수 없다는 사실에 마음 한구석이 조금 슬퍼지는 듯한 하루였습니다.

이런 날 집에서 가만히 있자니 지루하기도 해서 오늘은 미뤄뒀던 골방을 대청소를 했어요.

버릴 건 버리고, 가구 재배치도 해주고, 당근은 빼고 ㅋㅋㅋ


방청소를 하면서 가구구비를 하게 된다면 해보고 싶었던게 있는데 방 벽에 안쓰는 TV를 설치하는거였어요!!
이 방의 용도는 아동복 방 겸 제 취미 공간이어서 방 한쪽에서 편하게 TV를 볼 수 있었으면 했어요.(미드에 중독돼서 드라마를 봐야 해요.) (웃음)

TV장을 하나 주문할까 해서 안 그래도 좁은 방의 TV장을 놓으면 공간이 너무 좁아 보이는 것 같아서 모니터 스탠드를 대신해서 보기로 했거든요.쉽게 설치할 수 있어 튼튼함을 자랑하는 마운트피아 모니터 스탠드로 선택해 봤어요!!!



마운트피아에서 판매하는 모니터 거치대, 모니터 스탠드는 TV 크기에 따라 타입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17~32인치까지는 MS-10, 27~42인치까지는 MS-20을 주문해 주세요.
저는 42인치 TV라서 MS-20으로 선택했습니다.구성품은 상판 기둥과 하판 레인지 그리고 레인지 볼트와 TV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크기의 볼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운트피아 모니터 받침대 밑판은 원목 소재이지만 펄 블랙을 입혀 매우 고급스러운 광택이 돋보입니다.처음에는 비닐이 붙어있기 때문에 분리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흠집이 걱정되서 비닐을 좀 천천히 뜯을까 합니다. (새 차를 사서 차 안에 있는 비닐을 늦게 뜯나봅니다.

마운트 피어 모니터 스탠드의 하판에는 바닥 수평을 위한 조절 볼트가 있습니다.네 귀퉁이가 다 있어서 수평으로 맞추는 게 좋더라고요그렇지 않아도 저희 집은 20년 전 구축이라 바닥이 수평이 잘 맞지 않아 평평한 판을 올려놓으면 꼭 삐걱거리지만 마운트피아 모니터 스탠드는 쉽게 수평을 맞출 수 있어서 TV가 안정감 있게 서 있었습니다.

마운트 피어 모니터 스탠드의 기둥은 알루미늄에 아노다이징 처리를 한 고급품입니다.기둥에는 브래킷이 이미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따로 설치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스탠드 TV 모니터 스탠드로 TV 스탠드 없이 사용하는

참고로 브라켓은 각도 조절이 되어 있어서 바닥에 누워서 볼 때는 아래 의자나 소파에 앉아서 볼 때는 정면에서 서서 볼 때는 위로 올려 사용하면 되니까 가정뿐만 아니라 사무실, 학원, 병원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마운트피아 모니터 스탠드의 기둥은 최소 900mm에서 최대 1500mm까지 늘어나기 때문에 그동안 TV 선반에 올려놓은 TV 아래에 있어서 불만이었다 하시는 분~ 과감하게 마운트피아 모니터 스탠드로 골라보세요 ㅎㅎ 원하는 높이로 얼마든지 조절하실 수 있습니다. 이쯤 되면 식당이나 TV 설치할 때 벽에 구멍을 뚫지 않아도 위쪽에 TV를 놓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좀 해봅니다. 쿠쿠쿠

마운트피아 모니터 스탠드의 기둥에는 이렇게 세밀하게 전선을 정리할 수 있는 버튼도 있고, 지저분하게 관리되지 않던 TV 전원선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스탠드 TV 모니터 스탠드로 TV 스탠드 없이 사용하는

마운트 피어 모니터 스탠드의 조립법은, 동봉된 설명서보다 간단합니다만.밑판 밑판의 오렌지에 상판 기둥을 끼우는 작업을 해주면 일단 50%는 완성입니다. 저 혼자 조립했는데 어렵지 않게 조립할 수 있네요!!! 처음 볼트를 끼울때 각도가 안맞고 딱 맞아 보이던 볼트도 조금씩 각도를 맞추다 보니 느슨하게 들어가 있어서 다시 조이는 작업을 반복하면 튼튼하게 조여요 ㅋㅋㅋ


그다음에 제가 했던 작업은 기존 TV 스탠드를 잡는 거였어요밑판이 너무 커서 마운트피아 모니터 거치대하고 같이 못써서 빼주기로 했어요. 나사만 풀면 되니까 정말 쉬워요~~


그다음에 저희 집 TV에 맞는 볼트를 찾아서 조이면 돼요처음에는 제품에 동봉된 볼트를 보면서 너무 많아서 조립하는 것이 난이도가 최상급인가 생각했지만, TV 브랜드마다 다른 나사 사이즈를 가지고 있어 맞는 나사를 찾아서 사용하라고 종류별로만 들어 있을 뿐 모두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사용은 딱 4가지만 하겠습니다. 쿠쿠쿠

역시 드라이버로 볼트를 조이는 것만으로 끝나는 작업 ㅎㅎ 참 쉽죠?사실 저는 모니터 스탠드라서 세워서 조립해야 될 것 같아서 처음에는 너무 힘들지 않을까 무거워서 어떻게 들어야 될까 고민했는데 어떡하지?그냥 누워서 하면 돼요 당연한 건데 왜 세워야 되는 건지 정말 ㅎㅎㅎ 밑에 쿠션 같은 거 받쳐주면 더 편하다는 거

그렇게 조립을 완성시키고 나서 원래 놓으려고 했던 공간에 놓아 보았습니다.제가 왜 TV를 보러 가지 않고 모니터 스탠드를 사용했는지 이해가 되세요?TV장이 없기 때문에 공간은 넓게 사용할 수 있고 편하게 빈 가방 같은 것 중 하나이다.티비보기 딱일거같아~!!!

TV선은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하기 때문에 더 지저분하지 않고 공간을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저는 보통 핸드폰 화면을 크게 켜서 보거나 PC 연결, USB로 보는 등 활용할 예정입니다.이왕이면 스탠드도 같이 주문을 했으면 좋겠어서 설치를 하다보니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래야 리모컨이나 셋톱박스등을 올려놓을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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