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슐레 카시트랑 목베개 아직 안 썼어요?
쉬레 카시트 목베개 아직 안 썼어요?
아기와 함께 지내는 외출이 많은 저는.. 차를 타고 자주 나가기 때문에 아이들도 차에 있는 시간이 너무 많아요 아무래도 외출시 이동시간 무시할 수 없잖아요.
차 타면 자고 있는 아이들... 저희 집만 그런 건 아닌 것 같은데요?
차를 타고 가면서 생기는 흔들림이 아기에게 있어서는 최고의 수면 의식이라고 합니다.그래서 주변에서 보면 아이의 잠꼬대가 많은 날.카시트에 태우고 한 바퀴 돌면 쿨쿨 자고 있다고... 그만큼 카시트나 유모차는 편하지만 흔들림이 동반됩니다.근데 카시트나 유모차에서 자고 있으면 그런 흔들림 때문에 아이의 목이 아래로 푹푹 찌르는 걸 보게 되는데 저는 그게 정말 궁금하거든요...
그래서 이마와 카시트 헤드를 연결하는 끈도 사용해 봤는데 아이가 불편한지 잘 깨어나.. 좋은 아이템 없을까? 그 때, 에몽슐레에 있는 카시트 베개를 만났어요.
몽슈레 베이비 카시트 목보호대는 외출시 사용하는 카시트나 유모차로 흔들리는 아기의 목을 잡고 편안하게 숙면을 취할 수 있는 호나경을 만들어주는 목쿠션입니다.경추가 몸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아시죠?그러나 잘못된 습관이나 잘못 사용하여 생기는 목 질환으로 인해서 아기의 척추 정렬이 바르지 못하고 그로 인해서 척추 질환이 생긴다면?너무 무섭네요.
몬슐레 넥 서포트, 카시트 목 베개는 경추 척추를 보호하는 역할도 해요.
거의 매일 차를 타고 나가는 첫 하루를 위해서 짜잔! 하고 보여줬더니 너무 좋아졌어요!
이날도 외출을 위해 사용해봤는데, 외출하는 건 뭐지?아기 병아리 디자인을 보고 귀엽다고 계속 하려고 했어요.
안 불편하냐고 하니까 전혀 안 불편하다고 되게 열심히 하더라고요.
3개월부터 8살까지 사용가능하지만이렇게 벨크로와 리본만 잘 고정하면 끝!! 차타고 에어컨만 틀면 목감기 걸려서 금방 오는 아들 목보호도 될 것 같아요.
아이도 목이 고정되니까 정말 편하게 자고 있더라구요.차 안에서 숙면을 취해줘서 저도 운전하는데 정적을 즐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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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몽슐레로부터 무료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