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박지영 나이 성형 과거에 어떤 말을 했나

 탤런트 박지영 나이 성형 과거에 어떤 말을 했나

말 안 해도 카리스마 묻어나는 방송인 박지영 씨!

일찍이 데뷔 초부터 카리스마 있는 여성 역으로 많이 출연했다.그냥 봐도 멋있는 배우예요!

박지영씨의 나이는 68년생으로, 금년 52세라고 합니다.그 정도로 보이지 않는데 정말 동안 같군요.

역시 자기 관리까지 열심히 하고 있는 것 같군요!


과거에 많은 작품을 남겼었는데
1988년 미스 춘향선발대회에서 선입상하며 탤런트의 길을 걷게 됐어요.그래서 성형 의혹은 없습니다.~
지금 50이 넘었는데도 자연스러운 미인이에요!
그렇게 연기를 시작한 그는 1993년 드라마 네가 그리워질 때에서 젊은 주부 역을 맡아 이후 주부의 대명사로 꼽혔습니다.


남편은 조연출 작가 윤상 섭이 형이랑 결혼했는데동생은 박혜진씨이고 아나운서 겸 프리랜서 방송 MC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모두 재능이 많은 만큼 탤런트 가족이군요!
앞으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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