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교육할인 스토어 자 격 유무 확인 메일 - 애플 대학생 할인 인증, 주문 팁
짜란~ 오랜만에 정보치 랩으로 컴백! 오늘 tmi 요즘 엄마가 몸이 안 좋아서 나도 요즘 같이 집에 있는데 어쩌다 보니까 피곤했는지 갑자기 입이 아프고 잇몸이 붓고 찢어지고 난리가 났어.
아무튼 시작하니까 아니... 애플 대학생 할인 있다고 하던데 얘기는 들어봤는데 실제 검색을 해봐도 정보가 별로 없어서.. 그리고 랜덤으로 인증한다고 하니까 그렇구나 생각해, 그냥 하다가 내가 들켜서?저는 학교다니는 재학생인데 인증해도 터져서(...!!) 애플과 전화까지 갔는데 주문이 취소되서 환불을 기다렸다가 다시 주문하고..저 같은 분이 없기를 바라며 쓰는 정보성을 띠고 있지만 푸념 같은 일기예요
나처럼 두번 고생하지마세요...
보통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내가 내 것을 주문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선물처럼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바뀌는 경우도 많은데 그럴 때 애플에서 구입해 본인 인증을 퇴짜를 놓은 사례를 소개하려 한다.
일단 애플에 교육할인점 있는 거 아시죠? https://www.apple.com/kr-k12/shop 또는 아이패드 사면 멋진 대학생활에 비트스가 덤으로. Apple Care + 및 특정 액세서리 등 다양한 아이템의 학생 할인 혜택도 준비되어 있습니다.www.apple.com 여기 말고도 YGOON이나 학생복지스토어처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애플 제품뿐만 아니라 삼성이나 LG전자 제품을 정가보다 조금 더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곳이 있지만, 요즘은 여기서 구입하면 20만원이 넘는 'Beats 헤드셋'을 증정해 준다고 해! 어차피 애플 제품을 사기로 한 마당에 여기서 하기로 결정!
그래서 골라본 거... 뭐 봤으면 많이 골랐네^^인터넷으로 인증메일은 어떻게 오는지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제대로 나오는건 별로 없고..뭔가 찾아보니 랜덤으로 온다고 하더라구. 이런 말이 있어서 그런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주문하고 나서 12시간이 지났는지 아무튼 내가 인증 메일이 왔어그 랜덤에 내가 걸린건가;;; 귀찮아나는 유감스럽게도 아직 교직원이 아니고, 아직 대학생이기 때문에 학생증과 입학허가서는 뭐야. 나는 고인이지만 재학증명서? 하고 학생증 표와 재학증명서 스캔해서 정보공개 동의서도 사인해서 같이 보냈다.
파일은 이렇게 온다.이것도 아까 본인 확인 메일에 있던 주소인 edu_bts_ko@apple.com으로 보내면 된다.그래서 보내줬고, 보내줬어! 그런데!Oops, Something Went Wr ong! 의 한글버전일까? 벌써 언제쯤 오려나? 주문배송 상황 다시 들어가보니 주문이 취소되었다..... 음.. 메일 다시 들어가보니본격 열받아ㅠㅠ 내가 나인데 나 아직 졸업도 안하고 학교 다닌다고 인증까지 보냈는데 왜그래!!게다가 난 직불카드로 결제했기 때문에 환불처리가 안됐어.그래서 결국 저기에 전화해서 물어봤어.아침에 통화해서 그런지 전화는 원활했다.(네스카페 돌체... 그때처럼 전화를 안받을까봐 조마조마했다.( 笑 ㅋㅋㅋㅋ
나는 주문이 왜 취소됐느냐고 물었더니 이것저것 물어본 사람이 나라는 걸 확인하고 서류도 맞는데 주문자 정보와 수취인 정보가 다르게 튀겼다고 한다.아니, 선물용이라면 당연히 바뀌지 않겠냐고 다시 한 번 주문을 부활시킬 수 없느냐고 물었지만 이미 취소된 주문은 복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환불이 될 것이며 다시 주문해야 한다고 말했다.그 대신 선물처럼 주문자와 수령자의 정보가 달라질 경우에는 주문 정보를 입력할 때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는데 그것은 나중에 기술한다.
어쨌든, 원래 주문은 취소되었고, 환불은 보통 영업일 기준 3일 이내에 해주는데, 중간에 공휴일이 끼어서 입금되는 것은 넉넉히 보아도 다음주까지 생각해달라고 했어.
취.소.에 강조점 들어간 거 너무 싫어 정말 ^^;;)아무튼 결제가 취소돼서...기다리고 있으니까 입금 확인 생각보다 빨리 온 심호흡 해, 리필
여기 상담원이 전화로 알려주신 주문 시 주의사항 집중! 주문 시 청구정보와 배송정보가 있습니다.
*청구정보는 비용을 청구하는 사람에 대한 정보이므로 받는 사람이 아닌 주문하는 사람의 정보가 포함되어야 하며 배송정보에 상품을 받는 사람의 정보를 기입해야 한다고 한다.그러나, 이때도 배송 정보에 들어가는 수신인은 「인증하는 사람(계산주)의 이름으로 들어가는 것이 눈에 띌 가능성이 적다」라고 설명해 주셨다.
이걸 결제하는 화면을 보시면
이쪽이 처음 나오는 배송정보...위 파란 사각에는 계정주의 정보가 기본치에 들어 있을 것이다.하지만 배송되는 곳이기 때문에... 파란 사각이 아닌 '새 주소 사용'을 눌러 수신인 정보를 기입해야 한다.여기까지는 잘했어!
문제는 여기...청구 주소가 있는데, 사실은 여기에 원래 □내 배송 주소를 씁니다. - 여기에 자동으로 체크가 들어가 있는... 그래서 아까 써놓은 배송 주소가 그대로 적혀 있고, 나는 이것이 당연히 충족되어 있기 때문에 확인 용도라고 생각했지만, 이것이 내 계정에 기록된 원래의 정보와 달라서 인증이 막힌 것이었다.붕붕
이곳은 계정 주의 정보를 기록해야 하므로 체크를 해제하고 인증할 나의 정보를 추가해야 한다!
그렇게 채우고 결제를 진행하면 확인하는 창에서 한 눈에 볼 수 있기 때문에 이때 배송 주소와 청구 주소를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배송 주소에는 그대로 계정 이름으로 적는다!다시 나를 확인해달라고 말하고 싶어 으메일이 왔다.어찌된 일인지 애플 여기는 밤이나 새벽에 주문하거나 문자를 보냈을 때 온라인 피드백이 더 빠르다.처음 주문했을때는 낮이었는데 12시간이나 지나서 연락이 왔는데--아, 그리고 상담원과의 전화통화에서 재학증명서나 학생증 중 하나만 보내면 된단다.흔치 않은... 인증이 없는 것 같아서 심지어 하드할 것 같기도 하고... 신기하다.
아무튼 동의서와 재학증명서를 보내서
그런 답장 메일(이건 자동으로 오는 메일이니까 신경쓰지 않아)그래서 이제 주문까지는 끝
아무튼 이렇게 캔 셀 된 주문과 다시 들어간 주문!그리고.
애플 대학생 교육할인의 핵 마음 ⭐️함께 뽑은 빗츠솔로3 무선까지 무사히 도착!













